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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우주 유영, 스페이스X의 '폴라리스 던' 팀 플로리다에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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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0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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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 우주 유영 스페이스X의 폴라리스 던 팀 플로리다에서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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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간인 우주유영팀 '폴라리스 던'이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으로 지구에 귀환.
2. '폴라리스 던'은 10일 출발해 6바퀴 이상의 타원형 궤도를 돌며 최고 1400km 고도까지 도달.
3. 이번 민간인 우주유영은 인류 최고 고도인 NASA의 '아폴로' 이후 처음.
4. 이번 임무에는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과 억만장자 제라드 아이작먼이 참여.

[설명]
미국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드래건'을 타고 민간인 우주 비행팀 '폴라리스 던'이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이번 우주 여행은 지난 10일 출발해 6바퀴 이상의 타원형 궤도를 돌며 최고 1400km 고도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인류가 1972년 NASA의 '아폴로' 이후 반세기 만에 비행한 가장 높은 지점이라는데요. '폴라리스 던' 팀에는 억만장자 제라드 아이작먼을 비롯한 4명이 참여해 민간 우주 비행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용어 해설]
- '드래건': 스페이스X의 우주캡슐 명칭.
- '우주 유영': 우주 공간에서의 민간인의 운행.
- '아폴로': NASA가 운영한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달 탐사 임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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