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10억달러 기부로 무료 대학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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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9 16:30 댓글 0본문
1.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마이클 블룸버그 10억달러 기부로 학비 무료 대학
2. 소득 30만달러 미만 가구 학생 등록금 면제, 17만5000달러 미만 가정은 생활비까지 지원
3. 블룸버그, 기부로 국민 건강 악화 및 교육 감소 문제 해결 의지
4. 뉴욕의 예시바대 등에서도 기부에 의한 무료 대학 모델 확산 중
[설명]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전 뉴욕 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가 10억 달러를 기부한 결과, 학비 무료 대학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로써 소득이 30만 달러 미만인 가정 출신 학생은 등록금 면제를 받으며, 17만5000달러 미만 가정 출신 학생은 생활비까지 지원받게 됩니다. 블룸버그의 기부 의지는 국민 건강과 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무료 대학 모델은 예시바대를 비롯한 뉴욕의 다른 의학대학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존스홉킨스대학: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세계적인 연구대학
- 마이클 블룸버그: 전 미국 뉴욕시 시장이자 사업가, 자선 활동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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