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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반도체 기업, 자국에 43조원 규모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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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0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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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반도체 기업 자국에 43조원 규모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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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주요 반도체 기업 8곳, 2029년까지 43조원 규모의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
2. 소니, 미쓰비시전기, 롬, 도시바, 키옥시아홀딩스,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라피더스, 후지전기가 참여.
3. 주로 이미지 센서와 전력 반도체 증산 투자 계획이 강조됨.
4. 전력 반도체 생산능력은 2026년까지 5배로 증가할 예정.

[설명]
일본의 주요 반도체 기업 8곳이 2029년까지 자국에 약 43조원 규모의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소니와 미쓰비시전기 등이 참여하여 이미지 센서와 전력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스마트폰 및 자율주행차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또한, 소니는 이미지 센서 생산을 위한 새로운 공장 설립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반도체 설비투자: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설비 및 기술에 대한 투자
- 이미지 센서: 이미지를 촬영하고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센서
- 전력 반도체: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반도체로 전력 변환 및 제어에 사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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