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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103명씩 포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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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2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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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우크라이나 103명씩 포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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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UAE 중재로 103명씩 포로를 교환.
2. 이번 교환으로 총 206명의 포로가 석방됨.
3. 지난달 침공 과정에서 잡혔던 러시아군 포로들도 포함.
4. UAE 등 중재로 맞붙는 두 나라, 수백 명의 포로 교환 진행.

[설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UAE 중재로 103명씩 포로를 교환했습니다. 이로써 총 206명의 전쟁 포로가 석방되었는데, 이 중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 각각 10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포로 교환은 이번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침공 과정에서 포로로 잡혔던 이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UAE,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등에서의 중재를 통해 두 나라는 수백 명의 포로를 교환해왔습니다. 이번 교환은 이전에 각각 115명씩 포로를 교환한 후 3주만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포로 : 적군이나 범죄자가 포획하여 가두고 있는 사람.
- 중재 : 갈등 또는 분쟁 당사자 사이에서 조정자의 중재 아래 공동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한 원칙적인 절차.

[태그]
#Russia #Ukraine #포로 #교환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재 #국제관계 #러시아군 #우크라이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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