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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중국·이란 등 지원으로 우크라이나 공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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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0 12: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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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북한·중국·이란 등 지원으로 우크라이나 공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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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백악관, 러시아가 북한·중국·이란의 지원을 받아 우크라이나 공격 확대 주시
2. 북한과 러시아, 공격 시 상호 군사 원조하는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체결
3. 나토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러시아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 예상
4. 미국 등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이 나토 정상회의 초청, 방위산업 협력 강화 등 관심
5.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대표단 러시아 방문 뉴스

[설명]
미국 백악관은 러시아가 북한과 중국, 이란의 지원을 받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는 공격 시 상호 군사 원조를 명시한 조약이 맺어졌으며, 나토 정상회의에서는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적 지원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미국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파트너국이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되어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일성군사종합대학 대표단이 러시아를 방문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 북대서양 조약 기구로, 북대서양 권위 선언이라고도 알려진 이 기구는 북대서양의 회원국 간 군사적 협력을 증진하는 조약입니다.
2. 방위산업 - 국가의 안보와 방위를 위해 발전되는 산업 분야를 지칭하며, 국가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과 장비를 개발하는 분야를 포함합니다.

[태그]
#Russia #NorthKorea #China #Iran #우크라이나 #미국 #아시아 #태평양 #나토 #군사협력 #김일성군사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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