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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들, 후쿠시마 원전와 해외와의 대화 의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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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5 08: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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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들 후쿠시마 원전와 해외와의 대화 의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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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발표의 대목으로 삼은 이시바 전 간사장.
2. 해고 규제 재검토와 김정은과의 대화를 원하는 고이즈미 전 환경상.
3. 자민당 총재 후보 9명 토론회에서 뜨거운 갈증 토론 진행.

[설명]
일본 자민당 총재 후보 9명이 토론회에서 뜨거운 갈증 토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언급하며 재생에너지 비중 증가와 원전 비중 축소를 주장했고,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해고 규제 재검토와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의 대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두 후보는 각자의 정책과 의지를 선언하며 총재 후보로서의 역량을 뽐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후쿠시마 원전 사고: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의 원자로 수주 및 방사능 유출 사고.
2. 해고 규제: 고용 관련 법령에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한 절차에 따라 해고가 이뤄져야 함을 규율하는 제도.
3. 재생에너지: 바람, 태양, 물, 지열 등에서 발전되는 에너지로, 환경 친화적이며 재생 가능한 에너지.
4. 간사장: 일본 정당의 고위 간부 직위로, 정당 내부에서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인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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