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미국 정상회담 결렬, 전쟁 가능성은 여전히 높아 > 세계

1. 미·영 정상회담 결렬, 러시아에 스톰섀도 사용 결정 안 나와
2. 서방 미사일로 러시아 타격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입장
3. 바이든 대통령, 미사일 사용 결정이 나토와 러시아 간 전쟁 위험 높일 수 있다 경고
4. 유엔총회에서 추가 논의 예정이며,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

[설명]
러시아와 서방 간 전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미국과 영국의 러시아 스톰섀도 사용 결정이 미·영 정상회담에서 실패로 끝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사일 사용이 단순 전술적 문제가 아니라 나토와 러시아 간 전쟁으로 번질 위험성을 경고하며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대한 추가 논의는 유엔총회에서 이뤄지며, 우크라이나 대통령 또한 참석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스톰섀도: 미국과 프랑스에서 개발한 미사일
- 나토: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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