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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새 총리의 '르완다 정책' 철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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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8 02: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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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새 총리의 르완다 정책 철회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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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 새 총리가 불법 이민자 강제 이주를 위한 '르완다 정책'을 철회한다.
2. 노동당은 르완다 정책 폐기를 약속한 것으로, 정부는 르완다 정책 실행을 위해 5138억원을 르완다 정부에 결제했다.
3. 새로 취임한 장관 중 여성은 11명이며, 국방, 외무 등 기관에 신규 인사가 임명됐다.

[설명]
영국의 노동당 총선에서 승리한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가 '르완다 정책'을 철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정책은 이민자를 르완다로 돌려보내는 내용이었는데, 채택된 노동당은 총선 유세 중 르완다 정책을 반대했고, 새 정부는 이 정책을 종결하기 위해 약 5138억원을 르완다 정부에 지불했습니다. 또한 여성 장관 11명을 포함한 새 내각이 발표되었으며, 외교·안보 정책에 주목해야할 때입니다.

[용어 해설]
- 르완다 정책: 소형 보트를 타고 영국해협을 건너오는 이민자를 르완다로 돌려보내는 내용을 가리키는 용어.
- 노동당: 영국의 어린이, 가정, 교육 및 문화 등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춘 주요 정치 당체.

[태그]
#PrimeMinister #영국 #이민정책 #노동당 #내각 #관계강화 #레이철리브스 #여성장관 #르완다정책 #외교안보 #내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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