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조기 총선 결과, 노동당 압승으로 총리 교체 > 세계

1. 영국 조기 총선 결과, 노동당 412석으로 압승하며 총리 교체.
2. 보수당 121석, 자유민주당 72석, SNP 9석, 영국개혁당 5석, 녹색당 4석.
3. 노동당 득표율 33.8%, 보수당 23.7%, 영국개혁당 14.3%.

[설명]
영국에서 열린 조기 총선에서 노동당이 412석을 획득해 총리 자리를 교체했습니다. 노동당은 득표율 33.8%로 압승을 거둬 총석 417석 중 412석을 확보했으며, 보수당은 121석을 획득하였습니다. 자유민주당은 72석, SNP는 9석, 영국개혁당은 5석, 녹색당은 4석을 획득했습니다. 노동당은 14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루어 새로운 총리로 키어 스타머가 취임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1. 노동당 (Labour Party) - 영국의 중도-좌파 정당
2. 보수당 (Conservative Party) - 영국의 중도-우파 정당
3. 자유민주당 (Liberal Democrats) - 영국의 중도 정당
4. SNP (Scottish National Party) - 스코틀랜드 국민주의 정당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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