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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네스코 등재 추진 중인 니가타현 '사도 광산', 조선인 노동력 동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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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7 0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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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네스코 등재 추진 중인 니가타현 사도 광산 조선인 노동력 동원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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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재를 추진 중이다.
2. 교도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한 기록이 있다고 전해졌다.
3. 전시에 많은 조선인이 일했으며, 징용공을 동원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설명]
일본 니가타현의 '사도 광산'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지만,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도통신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광산에서는 열악한 환경에서 조선인들이 노동을 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니가타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용어 해설]
- 조선인: 한반도 지역 출신인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유네스코: 유엔과 협력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설립된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
- 세계 유산: 인류의 공동 유산으로 과학,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유산을 가리킨다.

[태그]
#니가타현 #사도광산 #유네스코 #조선인 #세계유산 #일본내노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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