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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밀턴'의 강타로 인한 플로리다 곳곳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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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1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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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밀턴의 강타로 인한 플로리다 곳곳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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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밀턴'으로 최소 13명 사망 확인.
2. 밀턴은 피해를 남기며 상륙 시 3등급에서 1등급으로 강도 약화.
3. 토네이도로 인명 피해 발생, 도로 파손 및 정전으로 300만 가구·기업 영향.
4. 구조대가 피해 지역을 수색 중, 사망자 수 예상치 초과될 수도.

[설명] 허리케인 '밀턴'이 미국 플로리다주를 강타하며 최소 13명이 사망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밀턴은 상륙 당시 3등급이었지만 속력이 약해져 1등급으로 강도가 약해졌습니다. 세인트 루시 카운티 등 동부 해안에서는 6명이 사망했고, 이동식 주택 등 100여채가 파손되며 정전 상황이 지속 중입니다. 구조대는 피해 지역을 수색하고 있으며,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추가적인 사망자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허리케인 (Hurricane) : 열대 저압성 안개권을 중심으로 발달한 강력한 태풍.
2. 토네이도 (Tornado) : 대기 상에서 회오리 바람을 동반한 강력한 회오리구름이 발생하는 현상.
3. 정전 (Power outage) : 전기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어 발생하는 정전 상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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