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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피해 지역에 500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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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2 14: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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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 스위프트 피해 지역에 500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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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500만달러 기부.
2. 테일러 스위프트의 기부금은 필수 식량과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
3.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이언 레이놀즈 부부도 기부에 동참했다.

[설명]
인기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허리케인 피해 지역에 500만달러(약 67억6천3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피해 지역을 재건하고 주민들에게 필수 식량과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피딩 아메리카가 밝혔습니다. 스위프트의 절친한 친구인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데드풀'로 유명한 라이언 레이놉스 부부도 같은 단체에 100만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번 기부로 스위프트는 자연재해나 참사 피해자들에게 여러 차례 도움을 주었습니다.

[용어 해설]
1.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 미국의 구호 단체로 식량을 제공하고 굶주림 문제에 대응하는 비영리 조직.
2. 푸드 뱅크(Food Bank): 식량을 기부받아 독립기관에 제공하거나 급한 식량 요구를 해결하는 음식 무료나 싼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곳.

[태그] #기부 #테일러스위프트 #허리케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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