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 히단쿄, 2024 노벨평화상 수상 > 세계

1. 일본 원폭 생존자 단체 니혼 히단쿄, 2024 노벨평화상 선정.
2. 니혼 히단쿄는 풀뿌리 운동으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들을 지원.
3. 올해 노벨상으로는 휴먼 히스토리에 기여한 인물들이 선정.
4. 노벨평화상 수상 시 연 1100만 크로나(14억2989만원) 상금 수여.

[설명] 이번에 노벨평화상은 일본의 원폭 생존자 단체인 니혼 히단쿄에게 돌아갔습니다. 니혼 히단쿄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 피해자들을 돕는 풀뿌리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 노벨상은 휴먼 히스토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들을 대상으로 선정되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수상 단체에는 1100만 크로나의 상금이 주어지게 됩니다.

[용어 해설]
1. 노벨평화상 - 인류 평화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1901년부터 시작된 노벨상 중 하나이다.
2. 니혼 히단쿄 -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자들을 돕는 시민단체로, 평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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