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300명 이상 포로 교환…새해 화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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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1 02:30 댓글 0본문
1.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UAE 중재로 300명 이상의 전쟁 포로 교환.
2. 러시아 국방부, 양측이 상대 포로 150명씩 돌려보냈다고 밝힘.
3. 젤렌스키 대통령, 마리우폴에서 부대원 등 189명 교환 확인.
[설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UAE의 중재로 12월 30일에 300명 이상의 전쟁 포로를 교환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상대 포로 150명씩을 돌려보냈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통령 젤렌스키는 마리우폴에서 군인 등 189명의 교환을 확인했습니다. 포로 교환은 양국 간 긴장 완화와 새해를 맞아 화해의 길을 모색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집니다.
[용어 해설]
- 포로 : 전쟁 중 상대국에 붙잡힌 군인이나 민간인.
- 중재 : 분쟁 당사자 간 문제를 조정하거나 평화롭게 해결하기 위해 제3자가 개입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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