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주니어, 한국에서 개고기 논란..역사적 염소 해명" > 세계

1. 미국 대선 후보 케네디 주니어, 한국에서 개고기 먹었다는 의혹에 휩싸여.
2. 사진 속 염소를 개라고 지목된 케네디 주니어, 이에 대해 강하게 부인.
3.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2010년 파타고니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혀짐.
4. 성추행 의혹 등 과거 논란도 함께 케네디 주니어에게 쏟아진다.

[설명]
미국 대선으로 도전장을 낸 케네디 주니어 후보가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었다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2010년 촬영된 염소 사진을 한국에서의 개고기 의미로 해석된 케네디 주니어는 해당 사진이 파타고니아에서 찍은 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과거 성추행 의혹 등 다양한 논란도 있어 케네디 주니어에게 크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베니티 페어: 미국의 연예 전문지
- 파타고니아: 남미 대륙 남부 일대를 지칭하는 지명, 의류 브랜드로도 유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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