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4개국, 나토 정상회의 앞두고 별도 회의 추진 중 > 세계

1. 나토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달 9~11일 한국과 4개국이 별도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
2. 일본 총리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비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 정상들과의 회의를 준비 중.
3. 한·일·미 정상 간 대화도 모색되며, 일본 총리는 나토 회의 후 독일 총리와도 정상회담 예정.

[설명]
한국과 다양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이번 달 9~11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나토(NATO) 정상회의를 맞아 별도로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4개국의 정상들이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AP4)으로 초대되어 중요한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행보는 주변 국가들 간의 협력과 안보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로, 북미가 일체로 안전 및 방위 문제에서 상호 협력하고 그 가치 및 제도를 진정시하기로 약속한 국제 기구.
2.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AP4): 나토와 협력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NATO #한국 #미국 #정상회의 #아시아 #태평양 #일본 #중국 #안보 #협력 #나토정상회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