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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 1차 투표 승리! 유럽 정치에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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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6: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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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 1차 투표 승리 유럽 정치에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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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이 1차 투표에서 승리하여 280석을 확보할 전망.
2. 범여권은 좌파 연합체 신민중전선(NFP)이 반 이상 차지하며 감소.
3. 극우 정당 RN 지도자 마린 르펜 의원은 민주주의 목소리를 강조하며 2차 투표를 앞두고 국민들의 결산을 기대.
4.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극우 정당의 의석수가 3배 늘어남.

[설명] 프랑스의 조기 총선에서 극우 정당 국민연합이 사상 첫 원내 다수당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현재 대통령의 집권 여당인 르네상스를 포함한 범여권의 약진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가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극우 세력의 급부상과 약화되는 범여권의 모습은 유럽 정치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올 것입니다.

[용어 해설]
1. 극우 정당 RN(Rassemblement National) : 프랑스의 극우 정당으로, 국민연합으로 번역됩니다.
2. 범여권 앙상블 : 프랑스의 중도 우파 세력을 일컫는 말이며, 앙상블(Ensemble)은 '모두 함께'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3. 1차, 2차 투표 : 프랑스 선거법 상, 1차 투표에서 당선되려면 일정 비율의 득표율을 가져야 하며, 만약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2차 투표가 진행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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