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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카멜라 해리스, 대선 앞서 7개 주 6개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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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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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부통령 카멜라 해리스 대선 앞서 7개 주 6개서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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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룸버그통신 여론조사 결과, 6개 경합주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
2. 펜실베이니아에서 51%로 트럼프 전 대통령 앞서.
3. 네바다에서도 7%p 차이로 우세.
4. 미시간, 위스콘신,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우위.

[설명]
미국 부통령 카멜라 해리스가 대선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7개 경합 주 중 6개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이 주요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에서 51%의 지지율을 얻어 오차범위 밖에서 트럼프를 앞섰으며, 네바다에서도 7%의 차이로 우위를 보였습니다. 미시간, 위스콘신,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2~3%의 차이로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를 점했습니다. 전체 투표 의향층을 대상으로 한 양자 대결에서도 해리스 부통령이 50%로 선두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여론조사: 대중의 의견이나 태도를 조사하여 밝히는 조사 방법.
- 오차범위: 실제 값에서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범위.
- 투표 의향층: 선거에서 투표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의 집단.

[태그]
#US_Presidential_Election #부통령 #여론조사 #미국 #선거 #트럼프 #카멜라해리스 #펜실베이니아 #2020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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