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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들, 사상 최대 규모 광고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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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12:2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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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 후보들 사상 최대 규모 광고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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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후보로서의 광고 전쟁이 시작됨.
2. 전망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정치 광고비는 사상 최대 규모인 17조 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3. 바이든 캠프는 2억 4290만 달러, 트럼프 캠프는 8600만 달러의 광고비를 사용함.
4. 미국 정치 광고는 경합 주에 집중되며, 전체 광고 중 70%가 지출될 것으로 전망됨.
5. 한편, 미국 정치 광고비는 한국 대선 광고비의 464배에 해당함.

[설명]
미국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광고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사용된 광고비는 바이든 캠프가 2억 4290만 달러, 트럼프 캠프가 86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망에 따르면, 올해 미국의 정치 광고비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조 1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시청률·데이터 분석회사 닐슨은 이번 대선을 기준으로 미국 정치 광고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번 광고가 경합 주에 집중되는 추세이며, 한편으로는 미국 정치 광고비가 한국 대선의 464배에 해당하는 규모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광고 전쟁: 대선 후보들이 서로를 공격하거나 자신을 홍보하기 위해 광고를 심도 있는 전략으로 벌이는 과정
- 정치 광고비: 정치 선거 과정에서 후보나 정당이 홍보 목적으로 사용하는 광고를 위해 투자하는 금액
- 경합 주: 선거에서 투표 결과가 예측하기 어려운 지역을 가리키며, 후보들이 주목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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