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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우 정당 RN, 조기 총선 1차 투표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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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2 05: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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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극우 정당 RN 조기 총선 1차 투표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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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극우 정당 RN이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33.1% 득표율로 승리하였다.
2. 좌파 연합체는 28%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 범여권은 20% 득표율로 3위에 올랐다.
3. 1차 투표 참여율은 66.7%로, 2022년 총선보다 상승했다.

[설명]
프랑스 극우 정당 RN이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승리하면서 정치적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가운데, 좌파와 범여권의 득표율도 각각 28%, 20%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는 1차 투표 참여율이 2022년 총선 때보다 높은 66.7%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선 확정된 후보는 RN 39명, 좌파 32명, 범여권 2명 등 총 76명이며, 향후 2차 투표에서의 전략과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용어 해설]
1. 극우 정당 RN (Rassemblement National): 프랑스의 극우 정당으로, 전국민주연합(RN)이라고도 불림.
2. 총선 1차 투표: 프랑스의 전국의회 선거에서 진행되는 1차 투표로, 최종 당선을 거두기 위한 선거의 일부.
3. 좌파 연합체 (신민중전선, NFP): 프랑스의 좌파 정당들이 참여하는 연합체.
4. 범여권 (앙상블, Ensemble): 프랑스의 중도 파벌들이 결집하여 구성된 연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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