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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도광산 조선인 위령시설 설치 요구…세계유산 등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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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02: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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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도광산 조선인 위령시설 설치 요구…세계유산 등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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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정부가 일본에 요구한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위령 시설 설치 문제가 논란.
2.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COMOS가 등재 보류 의견을 밝히며 일본에 전체 역사 반영 요청.
3.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양국 조율, 한국의 찬성표 획득 노력 이어지고 있다.

[설명]
일본의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를 놓고 한국과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사도광산에 조선인 노동자 위령 시설을 설치할 것을 일본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사도광산의 역사적 사실을 뺀 채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COMOS가 전체 역사를 반영하고 유산 구역을 재조정하라는 결정을 내렸으며, 한국과 일본은 사도광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 중입니다.

[용어 해설]
- 사도광산: 일본 니가타현에 위치한 광산으로, 조선인 강제노역이 있었던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추진 중인 곳.
- ICOMOS: 유네스코 자문기구(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대한 평가와 조언을 제공하는 기구.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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