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버핏, 버크셔 7조원 기부…게이츠 재단 등에 53억 달러 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01 00:28 댓글 0

본문

 버핏 버크셔 7조원 기부…게이츠 재단 등에 53억 달러 후원

 newspaper_5.jpg



1. 버핏이 버크셔 주식으로 53억 달러를 자선재단에 후원한다.
2. 최대 수혜는 빌 게이츠 재단으로 약 40억 달러 규모.
3. 버핏의 사후엔 BMGF는 추가 유산 받지 않게 될 수도.
4. 첫 부인 기리는 재단과 자녀들이 운영하는 재단에도 후원.
5. 버핏은 자녀들이 운영하는 재단에 주식을 기부하지만 경영권은 물려주지 않는다.

[설명]
버크셔회장 버핏이 약 53억 달러(7조3000억원)를 자선재단에 후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건 빌 게이츠의 재단으로, 약 40억 달러를 받게 됩니다. 게이츠 재단 외에도 버핏은 첫 부인을 기리는 재단과 자녀들이 운영하는 재단에도 기부합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자녀들이 운영하는 재단에 주식을 넘기지만 경영권은 두지 않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버핏(Warren Buffet):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알려진 현인으로 미국의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자선가입니다.
- BMGF(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의 자선재단으로, 세계적인 보건, 교육, 기부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태그]
#WarrenBuffet #버크셔 #빌게이츠재단 #기부 #자선재단 #재산기부 #경영권 #신뢰재단 #재단운영 #세계자선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