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양자 포문으로 자포리자 원전 화재, 국제 비상 경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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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3 14:27 댓글 0본문
1.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에서 화재 발생.
2. 화재로 인해 냉각탑 손상, 폭발 가능성은 없다고 함.
3.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갈등으로 원전 안보 위기.
4. 로사톰이 우크라이나 테러 주장, 우크라이나는 반박.
[설명]
러시아가 점령한 유럽 최대 원자력 발전소인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냉각탑이 손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으로 원전 내 안보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로사톰은 우크라이나 측이 핵테러를 저지른다고 주장하였으나, 우크라이나는 이를 반박하며, 러시아의 행동이 원전 화재를 유발시키고 있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냉각탑: 원자로나 발전소에서 열을 제거하고 새로운 냉각수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구조물.
- 안보: 국가나 기관의 중요한 시설물, 정보, 기술 등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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