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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의 북한 무기거래 충돌, 안보리 회의서 서방국과 중·러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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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4: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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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러시아의 북한 무기거래 충돌 안보리 회의서 서방국과 중·러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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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과 영국은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무기거래를 논의 중인 유엔 안보리에서 충돌.
2. 미국 차석대사는 러시아의 북한 무기 조달을 비판하며 우크라이나를 언급해 반박.
3. 영국과 프랑스 대사들은 러시아의 입장에 동조했고, 중국 차석대사는 한반도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한 비난을 전했음.
4. 북한 대사는 미국을 교란 주범으로 지목, 러시아와의 동맹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이라 주장.

[설명] 유엔 안보리에서 미국과 서방국이 러시아와의 북한 무기거래 문제에 대해 충돌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러시아의 무기 조달 행위를 비난하고 반박하는데, 영국과 프랑스는 서방국 입장을 지지하며 중국은 상황을 안정시키고 자제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북한 대사는 미국을 교란 주범으로 지목하며 러시아와의 동맹을 합법적이고 평화적이라 주장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엔 안보리: 유엔의 중요한 기구 중 하나로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는 역할을 함.
- 무기거래: 어떤 나라나 단체가 무기를 매매하거나 교환하는 행위.
- 차석대사: 유엔 안보리에서 각 나라가 파견하는 대사로, 해당 나라를 대표하여 회의에 참석함.

[태그]
#UN #미국 #러시아 #유엔 #안보리 #북한 #서방국 #중국 #서방 #동맹 #갈등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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