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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초로 '경무관급 고위직' 승진한 NYPD 허정윤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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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1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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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최초로 경무관급 고위직 승진한 NYPD 허정윤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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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인 경찰 간부인 허정윤 총경이 NYPD에서 경무관급 고위 간부로 승진함.
2. 허 총경은 28일 진급식을 통해 데퓨티 치프로 승진할 예정.
3. NYPD는 미국 최대 규모의 경찰 조직으로 3만 6천 명의 경찰관과 1만 9천 명의 민간 직원이 근무함.

[설명]
미국 뉴욕경찰(NYPD)이 한인 최초로 경무관급 고위 간부를 내정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허정윤 총경은 한인 첫 여성 경관으로 임용된 후 지난 2022년에는 경정으로, 2023년 연말에는 한인 최초로 총경으로 승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승진은 약 6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YPD는 3만 6천 명의 경찰관과 1만 9천 명의 민간 직원이 근무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경찰 조직입니다.

[용어 해설]
1. 데퓨티 치프(Deputy Chief) : 부경(소방, 경찰 등)의 부서장을 맡는 직위로 총경과 대등한 나위가 아닌 단계에서 공무원을 의미함.
2. 총경(Inspector) : 경찰 조직에서 일선 경찰서를 책임지는 고위 간부로서 한국의 경무관과 유사한 고위 직급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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