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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우크라이나 미사일 제공 논란... UN에서 결의 위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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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5: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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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우크라이나 미사일 제공 논란... UN에서 결의 위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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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 안보리 회의에서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미사일 잔해가 북한산임이 확인됨.
2. 분쟁군비연구소 조사팀이 미사일 잔해를 분석한 결과 밝혀.
3. 대북 제재 감시 전문가 패널 해체 이후 대체 메커니즘 마련 논의 중.
4. 한국이 이번 주요 안보리 의장국 활동 종료.

[설명]
UN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무기거래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북한산 미사일이 우크라이나에서 발견된 것이 확인되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들은 대북 제재를 감시하는 전문가 패널의 해체 이후 대체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대북 제재 위반 사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번 주요 안보리 의장국인 한국은 활동을 종료하며 이슈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안보리(UN Security Council) : 유엔의 6위원국 중 5개의 상임이사국과 10개의 비상임이사국으로 구성된 국제 안보 담당 기구
- 북한산(North Korean-made) : 북한에서 생산된, 북한 제조라는 의미
- 대북 제재(North Korea sanctions) :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발사 등을 막기 위해 유엔이나 각국에서 시행하는 제재 조치
- 감시 전문가 패널(Monitoring Expert Panel) : 대북 제재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전문가 그룹

[태그]
#NorthKorea #UN #우크라이나 #미사일 #대북제재 #안보리 #한국 #국제사회 #무기거래 #감시전문가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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