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한인 경찰관, 6개월 만에 한 단계 더 승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9 08:26 댓글 0

본문

 한인 경찰관 6개월 만에 한 단계 더 승진

 newspaper_37.jpg



1. 미국 뉴욕 경찰에서 한인 경찰관이 경무관으로 승진.
2. 한인 경찰관은 약 6개월 전 총경으로 승진한 후 또 다시 승진.
3. 데퓨티 치프의 승진으로 한국의 경무관과 유사한 지위에.
4. 뉴욕 경찰은 경감 이하 계급은 시험으로, 고위 간부는 조직 내 신망을 고려하여 진급.
5. 한인 경찰관 허 총경은 1960년대 한국에서 이민, 지금까지 뉴욕 경찰서에서 근무.

[설명]
미국 뉴욕 경찰(NYPD)에서 한인 경찰관인 허 총경이 약 6개월 전 총경으로 승진한 후, 데퓨티 치프로 더 높은 직급인 한인 경호관에 해당하는 계급으로 승진했습니다. 허 총경은 1960년대 한국에서 이민한 후 뉴욕 경찰서에서 근무하며 업적을 쌓아 왔습니다. 데퓨티 치프는 한국의 경무관과 비슷한 지위로, 경무관 이상의 직급에 있습니다. 이번 승진으로 허 총경은 한인 최초의 기록을 더 강화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데퓨티 치프(Deputy Chief) : 경찰 조직에서 일선 경찰서를 책임지는 고위 간부로 한 등급 높은 직급.
- 총경(Inspector) : 경찰의 계급 중에서 경무관과 경경 이상 계급의 하나로, 경찰서의 총괄 책임자.
- 계급장 : 경찰의 직책과 계급을 상징하는 표시물로, 특정 형태로 디자인되어 사용됨.

[태그]
#KoreanPoliceOfficer #한인경찰 #NYPD #뉴욕경찰 #한인공무원 #한인승진 #뉴욕시티 #고조직경찰 #한인총경 #뉴욕뉴스 #허정윤총경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