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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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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6: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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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빈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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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스트리아 빈이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됨.
2. 평가 기준은 안정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 다섯 가지 항목.
3. 빈은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98.4점으로 1위를 차지.
4. 아시아에서는 오사카가 1위, 서울과 부산은 5, 6위를 기록.
5. 가장 살기 어려운 도시는 시리아 다마스쿠스로 지속적으로 꼴찌.

[설명]
오스트리아 빈이 3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평가 기준은 안정성, 의료, 문화·환경, 교육, 인프라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빈은 이 중에서 문화·환경 항목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평균 98.4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오사카가 1위를 차지하고 서울과 부산이 각각 5, 6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도시는 시리아 다마스쿠스로, 내전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EIU (Economist Intelligence Unit) : 세계적인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을 의미합니다.
2. 안정성 : 도시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범죄율, 자연재해 대비능력 등을 고려합니다.

[태그]
#Vienna #오스트리아빈 #QualityofLife #살기좋은도시 #WorldCityRanking #세계도시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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