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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미국 대선, 동맹 강화 기대" TV 토론 앞두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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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12: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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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토 사무총장 미국 대선 동맹 강화 기대 TV 토론 앞두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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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토 사무총장, 미국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이겨도 동맹 유지 기대.
2. 23개 나토 회원국, 올해 GDP의 2% 이상 국방비 지출 예정.
3.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나토에 반대한 적 없다고 사무총장 설명.
4. 나토의 핵심 가치인 집단방위 조항 의심 금지 강조.

[설명]
나토 사무총장은 미국 대선 결과와 관계없이 미국이 강력한 동맹으로 남아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국의 안보와 유럽의 안정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나토 전체의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나토 회원국들은 올해 국방 예산을 늘려 국가 총생산(GDP)의 2% 이상을 방위비로 지출할 예정이며, 집단방위 조항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나토(NATO) : 북대서양조약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의 약자로, 서로의 안보를 돕기 위해 구성된 국제 안보 기구.
2. GDP : Gross Domestic Product의 약자로, 국내 총생산을 의미함.

[태그]
#NATO #미국대선 #나토사무총장 #동맹 #국방 #집단방위 #트럼프 #바이든 #안보 #유럽 #GDP #경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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