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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YPD에서 한인 최초 '데퓨티 치프'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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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8: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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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NYPD에서 한인 최초 데퓨티 치프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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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욕 경찰서 NYPD에서 한인 최초로 '경무관급 고위직'에 오른 허정윤 총경.
2. 허 총경은 1998년 첫 한인 여성 경관으로 임명돼 한인 사회에 빛나는 존재감을 전해왔음.
3. 허 내정자는 약 6개월만에 '데퓨티 치프'로 승진 예정이며, 이는 한인들에게 큰 자부심과 기쁨을 주고 있음.

[설명]
미국 뉴욕경찰서(NYPD)에서 한인 경무관급 고위 간부로 처음 승진한 허정윤 총경의 이야기입니다. 이는 한인 사회에 대한 중요한 사회적 변화를 의미하며, 한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허 총경은 1998년 한인 여성 경관으로부터 시작해 한인 최초로 '데퓨티 치프'로의 승진을 통해 한인들에게 더 큰 희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례는 다문화사회에서의 다양성과 성공적인 인권 보호 활동을 격려하며, 뉴욕시 경찰서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데퓨티 치프(Deputy Chief): 일선 경찰서를 책임지는 총경의 한 등급 높은 직급.
경무관급 고위직: 경찰 조직에서 고위 간부로서의 직위.
계급장: 직급을 상징하는 부호로, 허 총경의 경우 별 1개로 표시됨.

[태그]
#NYPD #한인 #데퓨티치프 #승진 #경찰서 #고위직 #한인총경 #사회적변화 #다양성 #자부심 #다문화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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