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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북한과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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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8 0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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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북한과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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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러시아와 북한의 조약이 한반도 전쟁 위험 감소 및 유라시아 안보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주장.
2. 조약은 군사동맹이 아님을 강조하며 국제법 내에서 엄격히 이행될 것이라 언급.
3. 북러 조약에 따라 한쪽이 침공받을 경우 다른 쪽이 즉각 군사적 및 기타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 논란.
4.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을 경고하며 한국을 언급, 한국 정부의 조치를 조심하라고 당부.

[설명]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 조약이 한반도의 안보를 강화하고 전쟁 위험을 줄이며 새로운 안보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군사동맹이 아니라며 국제법을 엄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조치로 이해됩니다. 한편, 조약 내용 중에는 한쪽에 침공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군사 및 기타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는 한국의 조치를 경고하며 주목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 : 러시아와 북한이 체결한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안정을 실현하기 위한 조약
- 군사동맹 : 국가 간 군사적 협력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조약 또는 협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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