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아동과 무력 분쟁에 대해 연설 > 세계

1.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아동과 무력 분쟁' (Children and Armed Conflict·CAAC) 연례 공개토의에서 연설.
2. 아동에 대한 중대한 인권 침해 증가에 분노를 표현하며 무력 분쟁 중 어린이는 무고한 희생자임을 강조.
3. 이스라엘 전쟁에서 어린이들에 대한 인권 침해 확인돼, 정치적 노력의 실패를 지적.
4. 안보리의 작동 실패에 대한 비판과 일부 이사국의 거부권 남용 지적.
5.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북한 아동들의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

[설명]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아동과 무력 분쟁'에 대해 연설하며 아동에 대한 중대한 인권 침해의 증가와 어린이들이 무력 분쟁 중 가장 무고한 희생자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전쟁에서의 인권 침해 사실을 지적하며 정치적 노력의 실패를 비판하고, 안보리의 작동 실패에 대한 거부권 남용을 지적했습니다. 한편 유엔주재 한국대사는 북한 아동들의 어려운 상황을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무력 분쟁 (Children and Armed Conflict·CAAC): 아동과 무력 분쟁으로, 아동에 대한 인권 침해를 주요 주제로 다룬다.
2. 안보리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유엔의 주요 기구 중 하나로 국제 안보와 평화 유지를 책임진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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