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美에 '판다 외교' 속 소식품 내년까지 샌프란시스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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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7 16:22 댓글 0본문
1. 중국이 미국에 수컷 윈촨과 암컷 신바오 판다를 보내는 '판다 외교' 지속.
2. 미국내 4마리 남아있는 판다 수를 내년까지 6마리로 증가 예정.
3. 중국은 1990년대부터 20개국과 협력하며 판다 보존 노력.
4. 중국과 오스트리아 동물원, 판다 보호 협정 강화로 쌍 남 서로 이동.
5.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중국으로 반환 후 2개월여 만에 공개.
[설명] 중국이 미국에 수컷 윈촨과 암컷 신바오 판다 한 쌍을 추가로 보내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미국내 남아있는 판다 수를 내년까지 6마리로 늘리게 되며, 두 나라 간의 '판다 외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1990년대부터 20개국과 협력해왔으며, 이번에는 중국과 오스트리아 동물원이 판다 보호 협정을 체결해 쌍간 활발한 이동이 예정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도 중국으로 반환 후 공개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수컷: 남성 동물, 반대는 암컷(암컷: 여성 동물)
- 샌프란시스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도시로, 동물원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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