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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 미국에서 석방되고 호주로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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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22: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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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 미국에서 석방되고 호주로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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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키리크스 창립자 어산지, 미국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지방법원에서 5년 형을 선고 받으나 즉시 석방.
2. 어산지는 영국에서 이미 5년을 복역한 상태라 석방되었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법정을 떠남.
3. 어산지는 미국 정부의 허가 없이 미국 입국이 금지되어 호주의 고향인 캔버라로 향함.

[설명]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지방법원에서 5년 형을 선고받았지만 즉시 석방되었습니다. 어산지는 이미 영국에서 5년을 복역한 상태여서 선고 직후 석방되었으며,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며 법정을 떠나 호주로 향했습니다. 어산지는 사이판을 떠난 이후 미국 정부의 허가 없이 미국 입국이 금지되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위키리크스: 정보공개 사이트로 유명한 미디어 조직.
2. 표현의 자유: 언론이나 개인이 의사를 표현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
3. 석방: 범죄자가 복역을 마치거나 형량이 풀려나는 것.

[태그]
#Wikileaks #어산지 #미국 #호주 #석방 #위키리크스 #사이판 #표현의자유 #캔버라 #정부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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