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북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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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05:27 댓글 0본문
1. 러시아 정부 당국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회담이 체결된 조약으로 군사 협력 가능성을 제기했다.
2. 러시아 외교보좌관은 미국과 동맹국들에 의한 대북 제재를 비인도적이라 비판했으며, 군사 협력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3. 러시아는 중국과 주도하는 '브릭스'에 더 많은 국가 참여를 희망하며, 브릭스의 평등 원칙과 역할을 강조했다.
[설명]
러시아의 우샤코프 외교보좌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회담을 통해 군사 협력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의한 대북 제재를 비인도적이라 비판하며 군사 협력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샤코프 보좌관은 '브릭스'에 더 많은 국가 참여를 환영하며, 브릭스의 공정하고 민주적인 평등 원칙에 기반한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다섯 개도국으로 이루어진 경제 협력 체제
- 군사 협력 : 두 나라 간의 군사적인 협력 및 교류를 의미하는 용어
- 대북 제재 :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제재나 협의를 통해 가해되는 경제적 제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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