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크스 창립자 어산지, 미국 법원에서 최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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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14:30 댓글 0본문
1. 위키리크스 창립자 어산지가 미국 법원에서 최종 석방되었다.
2. 어산지가 형량 합의에 따라 선고를 받고 호주로 출국하며 미국 입국은 금지된다.
3. 어산지는 수정헌법 제1조를 인용하며, 취재원에게 기밀 정보 제공을 보도 목적으로 한 것이라 주장했다.
4. 어산지의 변호인은 석방이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으며, 어산지는 호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탔다.
[설명]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가 미국 법원에서 기밀 유출 혐의로 최종 석방되었습니다. 어산지는 형량 합의에 따라 5년형을 선고 받은 후 호주로 출국했으며, 미국 입국을 금지당했습니다. 어산지는 자신의 행위가 수정헌법 제1조에 의해 보호된다고 주장했으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변호인은 이를 "역사적인 날"이라며 어산지의 석방이 14년의 법률 전쟁에 종지부를 뜻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위키리크스: 정보 제공 사이트로 유명한 비영리 단체.
2. 수정헌법: 미국 헌법의 일부로서 시민의 인권과 자유를 보장하는 중요한 조항.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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