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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AI법 준수 협약, 테크 기업들 빠지고 불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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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05: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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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 AI법 준수 협약 테크 기업들 빠지고 불참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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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애플과 메타 등 유럽연합 AI법 준수 협약에 빠져.
2. 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도 참여 안했고, 삼성,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는 참여.
3. 115개 기업 중 절반 이상이 추가적인 노력을 약속.
4. EU의 AI법은 네 단계로 나눠 차등 규제하며 2026년부터 전면 시행.

[설명]
유럽연합(EU)이 AI 기술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기 위한 AI법 준수 자발적 협약에 참여하지 않은 기업들이 나타났다. 애플과 메타를 비롯한 몇몇 대형 기업뿐만 아니라 프랑스의 AI 스타트업 미스트랄도 협약에 참여하지 않았다. 반면, 삼성,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테크 기업들은 협약에 동참했다. 이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업계가 EU의 AI법 시행에 대비하고 안전한 AI 기술 사용을 약속한 것으로, 기업들이 AI 기술 사용시 인적 감독 보장, 고위험 AI 기술 분류 등을 약속하며 협약에 서명했다.

[용어 해설]
1. AI 협약: 유럽연합(EU)에서 발표된 AI법 준수를 위한 자발적 협약.
2. AI법: EU에서 발표된 인공지능 기술 사용에 대한 법률 규제.
3. AI 기술: 인공지능 기술로 미래 기술 및 서비스에 적용되는 기술.
4. 협약 참여: AI법 준수를 약속하고 협력하는 것.
5. 프랑스 AI 스타트업: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기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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