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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어산지, 14년 만에 유죄 인정 후 호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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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00: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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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안 어산지 14년 만에 유죄 인정 후 호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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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출한 미국 기밀 정보로 수감생활을 한 줄리안 어산지가 유죄를 인정하고 모국 호주로 돌아감.
2. 어산지를 지지하는 단체는 언론 자유를 강조하며 무죄를 주장하고 있음.
3. 위키리크스를 통해 미 군의 추악한 진실 등을 폭로한 어산지, 치밀한 당국 비판으로 악명.
4. 호주 정부는 어산지 재판 중단을 요청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어산지 사건.

[설명]
위키리크스 창설자인 줄리안 어산지가 14년 간의 망명과 수감 끝에 유죄를 인정하고 복역한 뒤 호주로 귀환했습니다. 어산지는 미국의 기밀 정보를 폭로하며 언론 자유 운동가로 활동했지만, 미국 정부로부터 간첩법 위반 혐의로 기소당한 것이 주된 사유입니다. 어산지 지지자들은 그가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며 공론화한 행위로 인해 무죄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어산지 사건은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간첩법 위반: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거나 탐사 목적으로 비밀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로, 현행법상 엄격히 처벌되는 범죄 행위.
2. 유죄 인정: 혐의로 기소된 피의자가 법정에서 그 혐의를 인정하는 것을 의미하며, 판사에 의해 유죄 판결이 내려질 수 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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