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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으로 최소 4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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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16: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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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군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으로 최소 4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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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으로 최소 42명 사망.
2. 난민촌 공습에서 25명 사망, 미국이 이스라엘에 전면전 시 지원 약속.
3. 가자지구 보건부, 누적 사망자 수가 3만7천5백명으로 늘어.

[설명]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난민촌 폭격으로 최소 42명이 사망했습니다. 가자시티 알아흘리 병원에 따르면 공습으로 시신이 3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고, 난민촌 공습으로 25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미국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전면전 발발 시 이스라엘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최근 48시간 동안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최소 120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가 3만7천5백여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가자지구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한 국지적 영토.
- 헤즈볼라 : 레바논의 이슬람 정치 단체로 이스라엘과의 갈등으로 알려져 있음.

[태그]
#Israel #가자지구 #헤즈볼라 #난민촌 #미국 #전면전 #사망자 #지원 #사흘 #중동 #군사작전 #국제적십자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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