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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스틴티노시에 평화의 소녀상 14번째 건립...일본 측 항의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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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4 05: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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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스틴티노시에 평화의 소녀상 14번째 건립...일본 측 항의 무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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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이탈리아 스틴티노시에 건립되었고, 일본 측의 항의 무시되었다.
2. 스틴티노시 시장은 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부가 부족했다며 일본의 반론 고려한다고 밝히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소녀상 비문은 변경되지 않았다.
3. 소녀상 옆에 있는 '기억의 증언'에는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는 내용이 담긴 일본의 움직임에 대한 비판이 담겼다.

[설명]
이탈리아 스틴티노시에 최근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되어 일본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인식 차이가 다시 한번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며 소녀상을 철거하려고 한다는 문구가 새겨진 '기억의 증언'으로, 이는 이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첫번째 사례입니다. 소녀상은 전세계에서 14번째로 세워진 것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상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위안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들을 강제로 성노예로 이용한 문제.
2.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목적으로 전 세계에 건립된 여성 동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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