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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PSCO 사무총장, 교통법 위반 사건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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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3 1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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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APSCO 사무총장 교통법 위반 사건으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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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APSCO 사무총장이 외교관 면책특권 주장하며 불법 주차, 욕설 영상으로 논란.
2. 시민 항의에도 차량 이동 거부하며 경찰 출동, 기타 위반 사항으로 벌금 부과.
3. 사과 동영상 게재 후, APSCO 사무총장은 책임지고 조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에 대해 사과.
4. APSCO는 중국이 창설한 국제기구로, APSCO 사무총장은 2025년까지 임기가 남아 있지만 조기 사퇴 가능성 있음.

[설명]
중국 APSCO 사무총장이 외교관 면책특권을 주장하며 불법 주차하고 욕설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민들의 항의에도 차량을 이동하지 않고 경찰에 신고당해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사과 동영상을 통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퇴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APSCO는 중국이 창설하고 후원하는 국제기구로, 현재 사무총장은 2025년까지 임기가 남아 있지만 사건으로 인해 조기 사퇴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PSCO: 아시아태평양우주협력기구(Asia-Pacific Space Cooperation Organization)의 약자로 중국이 2008년 창설하고 있는 국제기구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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