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파병 사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 갈등의 새로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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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00:26 댓글 0본문
1. 우크라이나 군당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전(戰)에 파병된 북한군 일부가 죄수로 구성된 정황을 공개.
2. 북한군이 '총알받이' 역할을 하고 있는 분석 제기.
3. 북한의 파병부대가 '죄수부대'로 사면, 감형을 대가로 전장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 드러남.
4.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북한군이 '인해전술'을 펼치고 있음을 밝힘.
5. 블룸버그통신은 북한의 파병으로 우크라이나의 쿠르스크 전황이 악화될 수 있음을 보도.
[설명]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사이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군당국이 파병된 북한군의 일부가 죄수로 구성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북한군은 '총알받이' 역할을 맡고 있으며, 사면과 감형을 대가로 전장에 파병된 '죄수부대'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북한군이 '인해전술'을 펼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보도한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쿠르스크 지역 전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용어 해설]
- 북한군: 북한에서 군대에 속한 군인들.
- 죄수부대: 사면이나 감형을 대가로 전장에 파견되는 군인들로 구성된 부대.
- 인해전술: 자국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군을 인해하도록 하거나 북돋아 전투를 유도하는 전술.
- NSC: 국가안전보장회의(National Security Council)의 줄임말로, 미국의 국가안보 조직.
- 블룸버그통신: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경제, 금융, 비즈니스 정보를 전문으로 하는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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