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H, 월드코인 생태계 확장 방침 공개 > 세계

1. TFH, 월드코인 ‘월드’로 재탄생 및 신기술 도입 계획 발표
2. 월드코인 가입자 수 696만 명, 여권 등 신규 가입 방법 도입
3. ‘오브’ 보급 확대 및 앱 장터 도입으로 생태계 확장 전략 소개

[설명]
인공지능 기본소득을 위한 가상자산 ‘월드코인’을 운영하는 TFH가 ‘월드코인’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침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열린 월드코인 첫 공식 행사에서 TFH는 가입자 확대를 위해 여권 정보로도 월드ID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월드’로 이름을 바꾸고, 신기술을 도입하여 정보 보호 강화와 딥페이크 방지 등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TFH : Tolls For Humanity의 약자로, 월드코인을 운영하는 회사
2. 월드코인 : TFH가 운영하는 가상자산으로, 인공지능 기본소득을 위한 프로젝트
3. 오브 : 월드코인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홍채 인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는 장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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