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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족관, 로봇 상어 전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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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8 17: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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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수족관 로봇 상어 전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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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수족관이 고래 상어 대신 로봇 상어를 전시하고 있다.
2. 관람객들은 사기를 당한 것으로 비판하며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3. 수족관은 로봇 상어를 전시한 이유는 고래 상어 거래 금지 법을 준수하기 위함이라고 밝혀졌다.

[설명]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수족관에서는 세계 최대 고래 상어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로봇 상어를 전시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수족관 측은 고래 상어 거래 금지 법을 준수하기 위해 로봇 상어를 전시했다고 설명했지만, 관람객들은 사기를 당한 것으로 느껴 환불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수족관 측은 입장료를 반환하는 것이 아닌 해명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이에 대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용어 해설]
로봇 상어: 실제 상어가 아닌 전자적 장치로 만들어진 모형.
고래 상어: 대규모 이리기어과에 속하는 거대한 상어로, 길이가 18m 이상에 이르는 종도 있다.

[태그]
#중국 #수족관 #로봇상어 #고래상어 #논란 #환불 #법률준수 #관람객 #해명 #온라인논쟁 #광둥성 #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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