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 장군, 주한미사령관에 제명되다 > 세계

1. 제이비어 T 브런슨 장군이 주한미사령관으로 지명되었다.
2. 주한미군사령관과 유엔군사령관을 겸임할 예정이다.
3. 브런슨 중장은 현재 워싱턴주 1군단을 지휘하고 있다.
4. 1990년 보병 장교로 임관한 브런슨 중장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5. 브런슨 장군은 아내와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설명]
미 육군의 제이비어 T 브런슨 장군이 주한미사령관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브런슨은 주한미군사령관과 유엔군사령관을 겸임하게 될 예정이며, 현재는 미 군의 워싱턴주 1군단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그는 보병 장교로 임관한 뒤 다양한 참모·지휘 보직을 수행하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지의 작전에 참여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런슨 장군은 아내와 세 아이를 두고 있으며, 주한미사령관으로 임명될 경우 두 번째 흑인 주한미군사령관이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주한미사령관: 대한민국에 주둔하는 미군의 최고 사령관을 말합니다.
2. 연합사령관: 주한미군사령과 유엔군사령을 동시에 겸임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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