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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최초의 민간인 우주비행사 4명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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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3 10: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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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최초의 민간인 우주비행사 4명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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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 우주비행사 4명을 실은 우주선 '팰컨9'를 발사.
2. 스페이스X는 인류 최초로 민간인의 우주 유영을 시작했다고 발표.
3. 민간인 우주유언 중 아이작먼 외에도 공군 조종사와 여성 엔지니어 2명이 참여.
4. 최초의 민간인 우주 유영으로 5일 동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

[설명]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플로리다주 NASA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민간인 우주비행사 4명을 실은 우주선 '팰컨9'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미국 동부 시간 12일 새벽 6시 12분에 인류 최초로 민간인의 우주 유영이 시작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일 우주선 '드래건'을 타고 발사되었으며, 모두 5일 동안 임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민간인 우주 유영은 아이작먼을 비롯해 공군 조종사와 여성 엔지니어 2명이 참여하는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스페이스X (SpaceX) - 미국의 우주 기업으로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 탐사 및 우주 비행 관련 기업입니다.
2. 드래건 (Dragon) -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으로,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용량 있는 상품과 물품을 운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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