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토론 후 여론조사서 5%p 앞서 > 세계

1. 해리스 부통령,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5%p 앞서 여론조사 결과 발표
2. TV 토론에서 해리스가 이겼다는 응답이 53%, 트럼프는 24%
3.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서 테러 위협으로 시청 건물 폐쇄
4. 트럼프, 사실상 추가 토론 거부 및 SNS 발언

[설명] TV 토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5%p 앞섰습니다. TV 토론에서 해리스의 승리를 지지하는 의견이 53%로, 트럼프 지지 의견인 24%보다 현저히 많았습니다. 또한, 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잡아먹는다고 주장한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에서는 테러 위협으로 인한 시청 건물 폐쇄가 발생했습니다. 트럼프는 추가 토론 거부를 시사하며 SNS를 통해 발언했습니다.

[용어 해설] 여론조사 - 대중의 의견이나 태도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을 통해 진행되는 조사
토론 - 서로 다른 의견을 겨루고 입증하며 토론하는 행위
테러 - 사람을 위협하거나 공포를 주기 위해 흉기나 폭발물 등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행위
SNS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터넷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과 정보, 의견을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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