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푸틴 브릭스 정상회의, 신흥시장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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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02:24 댓글 0본문
1.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2. 푸틴은 중러 협력 강조하며 다자주의 강화 뜻.
3. 시 주석은 브릭스를 신흥시장과 개도국 협력 플랫폼으로 평가.
4. 회담 전 악수하며 우정 강조하고 안보와 다극화에 노력.
[설명]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브릭스 정상회의를 위해 러시아 카잔에서 만났습니다. 푸틴은 중러 협력이 안정을 위한 필수적인 힘이라며, 다자주의를 강화할 계획임을 강조했습니다. 시진핑은 브릭스가 신흥시장 국가와 개도국 간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회원국 간 협력이 경제 세계화 실현에 큰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두 정상은 우정을 강조하며 국제 안보와 다극화를 위해 협력할 의지를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브릭스(BRICS)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뜻하며, 신흥시장 국가와 개도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형성된 그룹.
- 다자주의 : 다수의 국가와의 협력과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 정치적 사고 방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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