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경제, 재건 350년…전쟁 이후 현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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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4:21 댓글 0본문
1. UNCTAD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 GDP가 전 분기 대비 80.8%, 전년 대비 81.3% 줄었음.
2. 1인당 GDP 절반 이하로 감소, 전쟁으로 185억 달러의 기반 시설 손상.
3. 올해 1분기 실업률 81.7%로 급증, 휴전 후 GDP 회복에 350년 소요 전망.
[설명]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자지구의 GDP가 전 분기 대비 80.8%, 전년 대비 81.3% 감소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1인당 GDP는 절반 이하로 줄었으며, 기반 시설의 피해 규모는 185억 달러로 2022년 GDP의 7배에 달합니다. 또한, 올해 1분기 실업률이 81.7%까지 치솟았으며, 휴전 이후 GDP 회복에는 350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GDP: 국내총생산(총생산물 및 용역의 금전적 가치)
2. 실업률: 일정 연령대의 노동력 가운데 일자리를 찾고 있으나 찾지 못한 인구의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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