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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EO에게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TSMC 창업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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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2 00: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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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CEO에게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TSMC 창업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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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만 TSMC 창업자가 엔비디아 CEO에게 후임으로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사연을 자서전에서 공개.
2. 황 CEO는 이미 엔비디아를 성장시키는 일에 집중 중이라며 제안 거절.
3. 두 사람은 과거부터 우정이 깊었으며 상호 칭찬해왔다.

[설명]
대만 TSMC의 창업자인 장중머우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에서, 과거 자신이 엔비디아 CEO인 젠슨 황에게 후임으로 제안했지만 거절당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황 CEO는 이미 엔비디아를 성장시키는 데 바쁘다며 제안을 거절했고, 이후에도 한 번 더 제안하였지만 허락받지 못했습니다. 장 창업자와 황 CEO는 긴 시간 동안 우정을 형성해온 사이로, 서로를 칭찬하고 협력해온 관계였습니다.

[용어 해설]
- TSMC: 대만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인 대만 산업테크놀로지는 TSMC로 알려져 있습니다.
- 엔비디아(NVIDIA):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픽 카드 및 통합 회로 제조 회사로,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 중 하나입니다.

[태그]
#NVIDIA #TSMC #반도체 #파운드리 #창업자 #관계 #자서전 #한대 #후임 #제안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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